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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어플/멜롱의 게임통

북미버전 이터널라이트 미리 체험해보기! 크루세이더 오브 라이트 다운로드!

by 마시멜롱 2018. 4. 4.

북미버전 이터널라이트 크루세이더 오브 라이트를 해보았습니다. 오픈 전 미리 체험해본답시고 플레이해봤는데 온통 영어로만 되어있어서 뭐가 뭔지 ㅎㅎ 하지만 게임의 퀄리티나 완성도만큼은 국내 정식출시를 애타게 기다려도 후회없을 게임임엔 틀림없습니다. 왜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게임인지 알겠더라구요. 크루세이더 오브 라이트가 어떤 게임인지 저랑 한번 보실까요?

 

 

 

 

 [ # 글, 사진 및 이미지 ▶ 마시멜롱 # ]

 [# 사진이나 이미지의 일부는 퍼온것도 있음을 밝힙니다 #]

 

 

 

제목은 크루세이더 오브 라이트로 출시를 하여

평점이 꽤 높은 북미판 이터널라이트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기다리다 못해 불꽃검색으로 북미버전을

다운로드 받아보았죠. 헤헤!

 





 

 

직업은 국내 출시할때에는

세가지 직업으로 출시된다 했는데 북미버전에는

총 다섯가지의 직업이 있네요.

 

먼저 엘리멘탈리스트 입니다. 법사겠지요?

땅꼬마 캐릭터라서 약간 아쉽습니다.

 

 

 

 

두번째로는 팔라딘!

남자 캐릭터와 여자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뭔가 분위기가 고품격입니다. 탱커의 역활을 하거나

와우처럼 성기사의 역활을 할것 같네요.

 

 

 

 

국내에 출시될때 등장하는 워리어 직업입니다.

오크는 아니고 약간 야수같은 느낌?

남캐로 선택하면 아이템 장착시 어깨깡패가 됩니다.

 

 

 

 

레인저도 국내 출시때 선택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궁수라 원거리공격에 능한 직업이죠.

 

 

 

 

마지막으로 미스틱입니다. 엘레멘탈리스트가 있기 때문에

힐러로써의 역활을 할것 같네요.

 

 

 

 

가장 궁금하고 해보고싶었던 레인저 여캐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이 아주 좋네요!

 

 

 

 

조작법에 대한 간단한 튜토리얼인데

뭐 기타 게임들이랑 비슷합니다.

방향키로 움직이고 공격키로 공격하는!ㅎㅎ 익숙한 조작법이에요.

 

 

 

 

일단 처음 튜토리얼을 진행했을때는

그래픽 설정이 되어있지 않아 약간 실망스러운 그래픽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튜토리얼 후

그래픽을 설정하는게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메라의 사정거리를 최대로 할 경우

실제 와우같은 느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더라구요!

보스몹도 커다란게 아주 더욱더 와우같은 느낌!

 

 

 

 

무빙샷이 가능하기에 더욱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왜 글로벌 히트를 친 게임인지 게임 초반부터

느낌이 팍! 오더라구요.

 

 

 

 

왼쪽에 워리어 캐릭터 보이시죠?

아이템을 맞추면 저렇게 어깨깡패가 될 수 있습니다.

 

 

 

 

튜토리얼 보스!

정말 거대하게 못생겼네요...근데 보면볼수록 정말 와우와

비슷한 게임인것은 인정해야겠더라구요.

뭔가 하면 할수록 와우느낌이 계속 나더군요.

 

 

 

 

퀘스트도 아주 쉽게 터치시 자동으로 해당 위치로

이동하니까 쉽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아시아 서버를 선택했는데 주변에 유저가 많군요.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이상하게도 바닷물 그래픽의 깨짐현상이 있네요.

가만히 서있으면 괜찮은데 화면이 움직일때 깨집니다.

그 외엔 아주 만족!

 

 

 

퀘스트를 누르면 자동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이

맘에 들었습니다.

단순히 이동뿐 아니라 이동 후 가만히 놔두면

퀘스트를 진행하기까지 하더군요! 넘나 좋은 시스템인듯!

 

 

 

 

퀘스트 도중 와이번 비슷한 말(?)을 타고 이동합니다.

정말 와우 개발진이 만든 게임이 맞는것 같아요~ㅠㅠ

국내 이터널라이트로 출시를 하게 되면

와우를 경험했던 유저들은

정말 좋아할만한 게임이 될것 같아요.

 





 

 

이 풍경 좀 보세요. 이게 진정 모바일 게임 입니까? ㅎㅎ

PC게임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웅장함 입니다.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뭅뭅!!

초코보 같이 생긴 탈것을 타고 이동합니다.

 

 

 

 

무슨 퀘스트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제가 MVP를 먹었어요...

뭔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

 

 

 

 

판타지한 그래픽이 마음에 쏙!

게임 조작감이 상당히 좋은편이라

너도나도 만족할것 같은 게임입니다.

다만 타격감이 살짝 없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조작감이 좋은것만으로 충분히 커버됩니다.

요즘 출시된 게임들은 그래픽은 훌륭한데 뭔가

조작감이 구린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거든요.

 

 

 

 

캐릭터 창!

캐릭터 밑에 숫자는 전투력 수치에요~

 

 

 

 

마을에서 한컷! 마치 블러드엘프 마을같은 분위기!

 

 

 

 

판타지스러운 그래픽이 돋보이는

익룡(?) ㅎㅎ

 

이터널라이트로 국내 출시전 잠시 즐겨본

크루세이더 오브 라이트!

잠깐이지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아요.

 

 

이터널라이트의 정식 출시를 기대하며 기다려도

전혀 손해볼 것이 없을것 같다라는 느낌입니다!

 

언능 오픈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조금 더 즐겨보러 가보겠습니다!

다운받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주세요!